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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바] 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몇글자 적어보겠습니다. (꾸벅) 무재성, 무관성 사주는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주일 경우 삼상격 사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목 화 토 ) 궁통보감에 있는 조후용신을 본다면 오히려 목 화 토 삼상격 사주의 용신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식상의 기운을 많이 활용하는 사주로 보여지시네요. (화의 조열함을 토로써 조절하니 억부와 조후 둘다 만족한다고 보여짐) 여성 무관성 사주는 남성 무재성 사주를 만나 결혼하는게 좋다라고 널리 이야기가 퍼져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에게 관성과 재성이 없으니 부족한 것을 모르기 때문이고 또 다르게 말하면 집착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무재성 남성을 만나는게 좋아 보이시네요. 또한 사주 자체가 목 화 토 기운이 강하다라는 것은 자식을 보기까지가 다소 고단함이 있으므로 너무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질려고 하는 것은 좋지 못해 보이시고요. 무재성 사주는 맞기는 하지만 오히려 삼상격 사주에서는 재성으로 무조건 돈을 번다라고 볼 수 없기에 인성이나 식상으로 돈을 더 버시는게 맞다라고 보여지십니다. 대신에 대운에서는 재성의 기운이 들어오니 이것은 어쩌면 자신의 능력을 발전시키기 보다는 사회로 나가 돈을 버는 것과 같습니다. 사주내에 상관없은 없고 식신이 강한 명입니다. 식신이라는 것은 외부에 내가 맞추기 보다는 외부가 나한테 맞춰주길 바라는 마음에 강한 것입니다. 또한 식상 자체는 게으름을 나타내기도 하고 편인도 게으름과 인연이 있어 이러한 사주는 외부에 환경이 크게 변동되지 않는 이상은 게으름이 강하고 고생을 안하고 싶어합니다. 가장 큰 것은 고생을 안하고 싶은게 강한데 때로는 이러한 부분이 외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안좋게 비춰질 수 있기도 합니다. 사주내에 정정병존,기기병존이 되어 있으면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기 보다는 나만의 공간과 사람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러므로 음적인 부분도 강한데 사주에 오행구성은 목 화 기운이 강하니 이럴 경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 환경과 장소는 제공되지만 오히려 만나고 나면 피곤해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가 여러가지 성과물이 많은 지점이라고 보여지시네요. 그러니 이 시기에 재물, 직업, 이성운을 높이는게 좋아 보이시고요. 물론 삼상격 사주라 하여 이것을 용신으로 운세해석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여지시고요. 2025년도는 본인과 가족의 건강이 좋지 못해 보이시니 주의해야 하고 또한 철학이나 점술, 심리학 등 사람에 대한 학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편인이 강하게 들어오는 연도이므로 일상 생활에 대한 무료함이나 회의감이 있을 수 있기도 하고요. 그러나 25년부터는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취할려고 하니 도전을 해보고 싶을 수 있고 이것은 역마살과 지살처럼 변화를 꿈꾸지 않을까 싶네요. 정묘일주 자체는 본디 학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므로 공부를 계속해서 해주는게 도움이 된다라고 보여지십니다. 과거에는 힘든 시간이 많으셨는데 사주내에 식신 편인이 되어 있을 경우 고통에 대한 감각이 예민한 편이므로 아픔을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픔을 기억하지 마시고 이롭고 특이하며 나만의 정신적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게 좋아 보이시네요. 진로는 식상이나 기술을 써먹는 분야인 작가, 상담, 의학, 마케팅, 디자인, 예체능, 언어계통, IT분야, 교육이 좋아 보이시고 재테크는 부동산이 좋아 보이십니다. 앞으로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gm7j] 토다사주이자.. 식상이 혼재되어 있지요.. 즉, 토가 많고, 그 십성이.. 식상이라는거지요... 이런 사주... 기억에.. 오래 남을수도 있지요... 수술 하셨다니.. 그래서.. 완쾌되셨다 하시니.. 다행이네요... 지금대운이.. 정미대운... 축술미.. 삼형이고.. 그게.. 식상이니... 여명에서 식상은.. 건강이기도 하겠지요... 단,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라.. 쉽게 발견되지도 못하는... 당시엔.. 힘들었겠지만.. 지나고 보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기도 합니다... 여튼.. 이번 대운의.. 마직막해가.. 올해.. 을사년이기도 하네요... 다음대운이.. 무신대운... 지금대운보다는.. 괜찮지요... 정미대운... 넘기신다고.. 고생 많으셨겠네요... 을사년...을 보면 갑진년.. 진 중 을목으로.. 키워 온.. 을목...이.. 천간에.. 오른게.. 을사년의 을목일테고... 이 을목이... 정인이지요...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지요... 일간 병화의 근이.. 을사년의 사화로.. 왔고.. 그 사화가.. 을목(정인)으로.. 연결되고 싶은것이니... 실행하겠지요.. 행동하겠지요.. 바쁘겠지요... 여튼.. 결과를 내겠지요... 그게.. 정인이니.. 공식적으로.. 공인되겠지요... 근데.. 사주 원국에.. 이미 갑목(편인)이 있고.. 묘 중.. 갑을목이.. 모두 천간에 오르니... 목생화가.. 지나칠수 밖에요... 그래서 무리수가 따를수도... 더 잘할려고 하다.. 오바하게 되는거.. 정인으로.. 할려다가.. 오히려 문제가 되는것... 이럴땐.. 여러가지.. 보다.. 한개만.. 하는게... 좋아요... 그럴려면... 수가 있어야 할텐데.. 원국에.. 수가 없지요... 정리하면... 움직이겠지요.. 실행하겠지요.. 즉.. 바쁘다는거겠지요... 바쁜게.. 결과가 나와야하니... 그 결과가 정인으로 나와야 하니.. 무리가 될수 밖에요... 수가 있어야 조절이 될텐데.. 수가 없으니.. 가능하다고 하면.. 천천히.. 이게 맞나.. 의심해가며.. 해야 하는 것이지요... 이럴때 문제 생기면.. 그것 역시.. 정인이니.. 공인되어.. 구제가 되지 못할수도 있어요... 천천히.. 가야 합니다... 사화는.. 드러내고.. 간접적이지요... 갑진년에.. 진술충에 의해.. 공간의 변화.. 즉, 부서이동이 있었으니... 그 연장선에서 보면... 정인으로 행했는데.. 어느정도.. 결과가 나오나.. 그 결과가.. 내가 원하는 결과는 아닌것이지요... 그래서.. 스트레스 지수가.. 있지요... 과정에서의 맘 고생도 보이구요.... 그에 따르는 감정기복도 있을테구요... 원인은.. 급해서.. 심리적으로.. 빨리 성과를 낼려고... 그래서 정인으로.. 공인될려고... 즉, 인정 받을려고... 결과는.. 내가 원하는 수준만큼.. 나오지 않는것이구요... 어느정도.. 스트레스 지수가 있는 것이구요... 해결방법은.. 수가 있어야.. 하나.. 원국에.. 수가 없지요... 수는 관이고... 잘할려고 하면 안되지요.. 인정욕구를 버려야겠지요... 내가 그 동안.. 식신으로.. 하던 것에.. 정인으로.. 확인이 들어오는 격인데... 당연히.. 잘해서.. 인정 받고 싶고... 그래서..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을테지만... 올해 을사년은.. 정미대운의 마지막이고.. 이 정미대운.. 무사히.. 넘긴걸로.. 스스로.. 위안하시고.. 마음을.. 좀 비우시는게.. 좋아보이네요... 그래서.. 좀 천천히.. 잘 확인해가며... 하시고... 제3자가.. 보기에.. 오바한다는 느낌을 주면 안되는거지요... 적당히 하라는거지요... 내 성과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내 성과를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감정의 기복이.. 생길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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